<결론>
모든 사람들은 자기 능력치에 맞는 결과물을 얻게 되어 있다.
어떻게 올리는가?
빌게이츠 방법을 이용한다.
스마트 스토어 한다고 가정. 이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
상위 노출 원리, 상세페이지 어떤것이 좋은가,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구매를 하는가 ,제품소싱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등등
하나씩 다 공부를 해나간다.
정보들이 결합이 되면서 아이디어를 내기 좋아진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분명 처음부터 잘되지는 않는다.
부족한 부분들이 계속 터지게 된다.
그럼
마케팅이 안되는거 같으면, 마케팅 공부를
물건이 안좋은거 같으면 ,소싱 공부를
하나씩 미션 깨들이 계속 발전시켜나간다.
전반적을 자기의 능력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능력치 수준을 높이는데 집중
다 똑같음.
돈린이가 처음부터 잘된이유는
카피라이팅, 마케팅,경영 등등 다 책을 찾아서 읽고
작게 비지니스 연습을 하고
웹사이트 만들어서 사람도 모아보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보려고 노력했기에 결과가 빠르게 나옴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절때 운에 기대서 잘되지 않는다.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 게임이다.
내가 평소 모의고사에서 5등급이면 수능에서 5등급일 확률이 높다.
운으로 라도 절때 1등급이 갑자기 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매일 수능을 보고 있는거고, 절대 적인 능력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주변에 계속 이런식으로 발전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하나씩 자기의 단점을 없애듯이 매일 같이 기록하고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능력치를 발전 시켜 갔구나.
내 능력치를 뛰어 넘으면서,
내가 가졌던것을 빼앗긴다는 생각이 들어 부러우면서 질투도 했었다.
나도 단점을 수정해나야 겠다는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까지는 잘 안되었고, 정말 게을렀다.
이 영상을 보고 좀더 선명해진 기분이다.
"사람은 결국 자기 능력에 맞는 결과물을 얻게 되고, 능력치의 수준을 높이는 게임 "
이라는 프레임이 잡히자
아! 내가 전반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하지도 않고, 노력도 없이, 막연한 운에 기대어
쳇바퀴 돌듯이 살고 있지는 않았는가 반성이 된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의 점수가 지금의 나인데..
자기객관화로 현재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든 변화를 만들어 내고, 성장을 하자.
오늘의 시험을 본다면 나는 오늘 몇 점이 였을까.